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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에서 범용공인인증서 무료 발급여러가지 2020. 3. 4. 00:32
사용하던 요금제의 2년 약정이 끝났다. 더 나은 조건, 더 저렴한 요금을 찾아 번호이동을 하기로 했다. 본인인증을 해야 했는데 신용카드와 범용 공인인증서, 2가지 방법이 있었다. 범용 공인인증서는 없으므로 신용카드를 선택했는데 보유한 신용카드로는 본인인증이 불가능했다. 예전에 번호이동할 때에도 신용카드로 본인인증을 할 수 없어 범용 공인인증서를 이용했었다. 4,400원을 지불해야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일주일이었던가? 일정 기간 내에 폐기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어 무료로 본인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운영되는지 확인을 위해 검색을 했는데, 저축은행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마침 웰컴저축은행 모바일뱅킹을 이용하고 있어 웰컴저축은행에서 발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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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일기] 16세 고양이와 고난의 3개월고양이/쿠키와지니 2020. 2. 29. 00:38
2019년 10월 13일 월16년 5개월 된 지니, 얼마 전부터 꼬리를 자주 그루밍하기 시작했다. 왜 저럴까? 생각은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한번씩 그럴 때가 있었으니까. 이 날은 유독 겪하게 그루밍을 하는 것 같아 붙잡고 꼬리털을 파헤쳤다. 꼬리 끝단에 빨간 종기 같은 것이 있었다. 아차 싶었다. 왜 진작 확인해 보지 않았나, 자책했다. 이미 늦은 밤, 병원은 날이 밝길 기다려야하니 더이상 핥지 못하게 해야할 것 같았다. 넥카라가 확실하겠지만 불편할테니 꼬리에 붕대를 감아볼까 했다. 쉽지 않았다. 몇번의 실패 끝에 확실하게 고정을 했다. 하지만 금새 이빨로 물어 뜯어려했다. 어쩔 수 없이 넥카라를 채우고 시간이 빨리 흐르기만을 기다렸다. 10월 14일 화17년 7개월 된 쿠키의 건강이 호전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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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여러가지 2020. 2. 23. 01:10
페이스북을 보다가 제주에서 플라이강원을 타고 속초로 여행을 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새로운 저비용항공사 3곳이 허가를 받았다는 기사는 보았는데 제주에 취항한 것은 모르고 있었다. 검색해 보니 플라이강원이 작년 11월22일부터 양양과 제주간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한다. 2020년 2월22일 기준으로 일주일에 5일은 하루 3회 왕복, 2일은 2회 왕복. 비행기 기종은 국내 다른 저비용항공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보잉 787-800. 항공사 코드는 4V / FGW. 양양공항 코드는 YNY. 플라이강원항공과 관광의 컨버전스 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최초TCCwww.flygangwon.com2월 마지막 주 평일 최저가는 편도 3만원대. 제주도민은 10% 할인. 국내 모든 항공사에 제주도민 할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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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채식버거라니?! 미라클버거여러가지 2020. 2. 19. 00:29
2 0 0 2 1 4 롯데리아에서 식물성 패티를 넣은 햄버거를 내놓았다고 해서 오랜만에 가 보았다. 맘스터치의 새우버거가 롯데리아의 새우버거보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땐 맘스터치로만 향했었다. 해외에서 버거킹이나 맥도날드가 식물성 패티를 사용한 버거를 출시했다길래 우리나라에서도 곧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롯데리아에서 먼저 나왔다. 햄버거 가격은 5,600원, 세트 가격은 7,400원. 롯데리아에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버거는 새우버거. 늘 새우버거만 먹다 보니 세트 가격 5,900원에 많이 익숙해져 있었기에 주문을 하면서 살짝 흠칫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왔다. 네이버 모바일 메인화면에 뜬 작은 배너 광고 하나만 보고 왔다. 어떤 맛일까? 기대하며 띵똥 벨이 울리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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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기사 / 2013년 고양이의 날 전시회 참여고양이/그리고 2020. 2. 15. 11:02
며칠 전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살펴보는데 신기하게도 네이버 뉴스에서 들어온 연결이 있었다. 뉴스에 우리 블로그 링크가 걸려 있다니, 무슨 기사일까? 궁금해 열어보니 무려 2013년의 기사였다. 5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세계의 고양이가 주제였다. 세계여행하며 블로그에 남겼던 여러 나라의 고양이 사진들을 기획자분께서 보시고 연락을 주셨다. 그 분과는 블로그를 통해 이전부터 연이 있었던 터였다. 어느새 6년 반 전의 일이다. 당시에 이 기사를 본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그 땐 그냥 읽어보고 닫았던 것 같다. 왜 그랬을까? 그래도 이름 난 일간지에 기사가 실린건데... 오랜만에 반가운 기분으로 기록으로 남겨둔다. [전시회] 우아하거나 도도하거나뚜벅이 사진가 4인의 고양이사진전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