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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 1 2 . 2 7 . 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을 눈. 이틀 전에 왔다면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리고 방해가 되지 않을 주말의 눈이 되었을텐데...
1 0 . 1 2 . 2 2 . 수 떠나기 위해서가 아닌 마중을 위해 간 공항이지만 설레이기는 마찬가지.
@길음동 버스정류장 @아비코 대학로점 @전광수커피하우스 대학로점 다소 푸근해진 1 0 . 1 2 . 2 0 . 월요일에 이어진 연말의 만남.
1 0 . 1 2 . 1 4 . 화 찬 바람 몰아치는 몹시 추운 날. 대학로의 단골 국수집에서 멸치국수를 후루룩한 후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마저 몸을 데우다.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도전~ 탄자니아 잔지바르 나미비아 에토샤국립공원 아르헨티나 모레노빙하 멕시코 똘룸 볼리비아 띠띠까까호수 태양의 섬 칠레 이스터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