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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제주/생활 2012. 10. 10. 01:04
제주시.노형동.천왕사.2012.09.30.일 가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은 어쩌면 나의 게으름 탓. 제주시.노형동.천왕사.2012.09.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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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따라 세계여행::한국 자동차와 세계 번호판] 아프리카세계여행/정리 2012. 10. 8. 09:30
뉴스에 가끔 나온다. 부두를 가득 매운 자동차들. 가지런히도 줄 지어 서 있다. 그리고 한 대씩 커다란 배 속으로 들어간다. 사람이 손수 한 대씩 운전해서 저 많은 차들을 언제 다 실을까 의아했다. 그리고 저 많은 차들은 다 어디로 팔려가는 것일까 궁금했다. 여행을 하면서 알 수 있었다. 그 많은 차들이 어디로 갔는지. 세계 곳곳에서 달리고 있었고 주차되어 있었다. 오히려 우리나라 자동차를 발견하기 어려운 곳을 꼽아야 할 정도였다. 더불어 세계 각국의 번호판을 보는 재미도 가질 수 있었다. 2009년 5월 ~ 2010년 4월 [해따라 세계여행::한국 자동차와 세계 번호판] 터키,시리아 [해따라 세계여행::한국 자동차와 세계 번호판] 이집트,요르단 남아프리카공화국 - 케이프타운 클릭. 수출명 겟츠(G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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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따라 세계여행::화폐] 쿠바, 멕시코세계여행/정리 2012. 9. 27. 09:30
여러 나라의 화폐를 직접 보고 만지며 사용해 보는 것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였다. 쿠바. 쿠바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었다. 몇 가지 주워 들은 것이 있었지만 그건 수박의 겉이나 다름 없었다. 그 곳은 미지의 세계였다. 그 미지의 나라에는 화폐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다. 한 나라에서 발행하고 통용되는 화폐가 두 가지라니. 내국인용과 외국인용으로 나눠져 있다는데 그건 그래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내국인도 외국인용 화폐를 쓸 수 있고 외국인도 내국인용 화폐를 쓸 수 있다는 것까지 알게 되고는 다시 한 번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었다. 가기 전에도 다녀온 후에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쿠바. 하지만 그 만큼 또 매력적인 나라가 쿠바였다. 외국인용으로 CUC, 내국인용으로 CUP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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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따라 세계여행::화폐]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세계여행/정리 2012. 9. 10. 09:30
여러 나라의 화폐를 직접 보고 만지며 사용해 보는 것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멀고도 먼 남미. 남미의 콜롬비아, 에콰도르, 그리고 페루의 화폐. 그 이름만으로도 그들의 지폐와 동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콜롬비아. 페소(PESO/COP). 1페소=0.6원(2009년 여행 당시의 환율) 이황, 이이, 세종대왕 등 인물이 전면에 배치된 지폐에 익숙한 탓인지 대단히 이국적이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디자인이 바뀐 적이 있었는지 통일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권종마다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그래도 세로로 디자인 된 지폐는 무척 신선했다. 500페소와 200페소 짜리 동전, 인상적이었다. 콕 집어 설명할 순 없지만 지폐들보다 더 콜롬비아의 것이라 느껴졌다. 에콰도르는 자국 화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