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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따라 세계여행::숙소] 만족과 불만족 사이 | 바릴로체 안티구오 솔라르-세계여행/남미 2010- 2011. 8. 18. 08:00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만족스러웠다.
주인인지 관리인인지 하여튼 아주머니는 불만족스러웠다.
말이 안 통하는 것과 상냥한 것은 별개의 문제 아닐까?
-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Argentina Bariloche
- 안티구오 솔라르 Antiguo Solar
- 10년1월8일~1월10일 (2박)
- 2인실
- 180페소/일 (약 56,600원)
- 조식 포함
- antiguosolar.com
* 여행 당시의 환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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