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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따라 세계여행::숙소] 낯선 나라 한인 민박 | 다마스쿠스 코리아하우스세계여행/중동 2009 2010. 7. 17. 14:26반응형
└ 1층 정원.
└ 1층 정원.
└ 2층 머물렀던 방 입구.
└ 머물렀던 2인실.
└ 머물렀던 방에서 내다 본 풍경. 숙소 앞 골목.
└ 독특한 아침.
영국과 시리아.
두 나라 모두 이번 여행을 통해 처음 가 보지만 느낌은 사뭇 다르다.
영국은 친숙하다 못해 언제 한번 다녀와 본 것 같은 반면,
시리아는 낯설기만 하다.
그렇게 낯설기만 나라에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숙소가 있으면
반가움과 든든함은 배가 된다.
비록 선풍기 한대로 무더위를 달래야했지만,
마음 편하게, 한국에 대한 그리움 삭히며 잘 지냈다.
- 시리아, 다마스쿠스 Syria, Damascus
- 코리아하우스
- 09년8월6~9일 (3박)
- 2인실 (공용 화장실/샤워실 사용)
- 1,000파운드/일 (약 27,000원)
- 조식 포함 (한식 아님)
* 여행 당시의 환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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