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이집트 누웨이바 > 요르단 아카바 | AB maritime여행/표_나라밖 2010. 6. 29. 09:05
0 9 0 8 0 1 토 참 타기 힘들었던 배. > 8월1일 포스트 이집트 Egypt 누웨이바 Nuweiba > 요르단 Jordan 아카바 Aqaba 60달러 + 출국세 10달러 약 4시간반 소요 외국인은 달러로 요금이 표기되어 있었음. 요금 외에는 온통 아랍어로 설명되어 있어 출국세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달러로 지불하는 것보다 유리한 이집션파운드로 지불이 가능했다는 분의 글을 보았음. 하지만, 현장의 분위기에 휩쓸려 요금과 출국세를 이집션파운드로 지불가능한지 확인하지 못함.
-
[해따라 세계여행::89일] 투모로우 모닝 | 카이로>누웨이바세계여행/중동 2009 2010. 6. 27. 22:19
└ 역시 수도는 달라도 뭔가가 다른가 보다. 깨끗하고 깔끔한 카이로의 버스터미널. └ 승강장과 대합실이 차단되어 있어 시원하고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 0 9 0 7 3 1 금 | 이집트 카이로, 누웨이바 Egypt Cairo Nuweiba 이집트를 떠난다. 다음은 요르단. 이스라엘을 거쳐서 육로로 가는 것이 비용도 절약되고 여러모로 좋지만 이스라엘 입국 흔적이 여권에 남으면 시리아에 갈 수 없기도 하고 (그래서 별지에 따로 출입국도장을 찍기는 하지만, 재수 없으면 어떻게든 걸린다고..) 뭣보다 이스라엘은 관심 밖이어서 이집트의 누웨이바(Nuweiba)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요르단으로 가기로 했다. 오후 5시에 출발하는 배를 잡아탈 심산으로 새벽4시반에 일어나 부산을 떨었다. 지금까지 이집트에서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