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1 1 . 0 8 . 2 1 . 일 일찌감치 가서 잠깐 줄서고 받은 표. > 8월21일 글

2011.08.21.일.제주학생문화원.안철수.박경철.청춘콘서트 마침내 제주도에도 오셨다. 고마웠다. 주옥 같은 말씀들도. 1 1 . 0 8 . 2 1 . 일

일본인 사장님, 한국인 사모님이 운영하시는 숙소. 그래서 숙소는 일본인 손님과 한국인 손님이 섞여있다. 그 비율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일반 가정집이고 그래서 대단한 시설은 아니지만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여기 엘 칼라파테에서 만나 같이 여행하고 같이 밥 먹게 된 친구들과 같이 묵느라 즐겁게 보낸 숙소. 주인 내외분이 다른 일로 바쁘신지 겨우 얼굴도장만 한 두번 찍고 얘기 한 번 제대로 못해보고 떠나온게 아쉽다. -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Argentina El Calafate - 후지민박 - 10년1월13일~1월15일 (2박) - 2인실 (공용 화장실/샤워실 사용) - 70페소/일 (약 22,000원) * 여행 당시의 환율 적용.

1 0 . 0 1 . 14 . 목 짧은 시간동안 적은 돈으로 일행들과 즐거웠던 카지노. > 1월14일 글 Casino Club El Calafate 2페소 (약 630원)

어느새 바람에는 찬기운이 실려 있고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밤을 적시는, 가는 여름이 아쉬웠던 8월의 19일에 찾은 용머리해안. 제주도민이 된 후 처음으로 제주도민 무료입장의 혜택을 맛 보게해준 용머리해안. 입장권 대신 주민등록증을 내밀며 들어선 용머리해안. 제주도는 화산섬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 용머리해안. 1 1 . 0 8 . 1 9 . 금 산방산 모슬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