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0 9 . 1 2 . 0 6 . 일 0 9 . 1 2 . 0 7 . 월 열 받게 한 표. > 12월6일 글 > 12월7일 글 페루 Peru 쿠스코 Cuzco > 푸노 Puno Terra Bus Lines 페루 Peru 푸노 Puno > 볼리비아 Bolivia 코파카바나 Copacabana Panamericano 45솔 (약 18,500원) 50솔이라는 것을 깎아서 45솔

해발 3천미터가 넘는 곳에 자리한 쿠스코. 고산병을 걱정해야하는 그 쿠스코에서도 한참 높은 곳에 자리한 숙소. 단점이자 장점이었다. 좀 나갔다 오려면 헉헉거리며 언덕을 올라야하는 것은 심히 불편했다. 하지만 높은 곳에 있으니 전망만큼은 전망대가 따로없다. 쿠스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였다. 작지만 아기자기한 정원.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수줍은 듯 친절한 아가씨. 만족스러웠다. 큰 배낭을 맡겨놓고 1박2일 일정으로 마추픽추를 다녀와 다시 하룻밤을 묵었다. - 페루 쿠스코 Peru Cuzco - 홈스윗홈 HomeSweetHome - 09년12월1일~12월4일 (3박) - 09년12월5일~12월6일 (1박) - 2인실 (공용 화장실/샤워실 사용) - 25솔/인/일 (약 10,700원) - homeswee..

0 9 . 1 2 . 0 5 . 토 마추픽추 바로 아래 마을에서 마추픽추까지 왔다갔다 하는 셔틀버스. 길이 험하긴 하지만 그래도 거리에 비해서 너무 비쌌다. 특이하게 페루 화폐, 솔(Sol)로 받지 않고 달러로 받았던 표. > 12월5일 글 ① > 12월5일 글 ② 편도 7달러(약 8,400원)

0 9 . 1 2 . 0 5 . 토 엄청난 입장료. > 12월5일 글 ① > 12월5일 글 ② 124솔 (약 53,000원)

0 9 . 1 2 . 0 5 . 토 남미에서 처음 타는 기차. 똑같은 곳을 오고 가는 왕복표인데 왜 가격이 다른지 모르겠다... > 12월5일 글 ① > 12월5일 글 ② 페루 Peru 오얀타이탐보 Ollantaytambo > 마추픽추 Machu Picchu 31달러(약 37,400원) 페루 Peru 마추픽추 Machu Picchu > 오얀타이탐보 Ollantaytambo 34달러(약 41,000원) 페루레일 Peru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