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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잠비아 리빙스턴 > 루사카 | Mazhandu Bus여행/표_나라밖 2009. 9. 30. 09:30
0 9 0 6 0 1 월 아프리카에서 처음 타는 시외버스라 걱정을 많이 했지만, 버스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고,, 아직도 지워야 할 고정관념이 많다. Mazhandu Bus 잠비아 La리빙스턴aaa > 루사카 ZambiaLaLivingstonea> Lusaka 비지니스: 80,000콰차 (약 20,000원) - 간식, 음료수, 신문 등 서비스. 이코노미: 70,000콰차 (약 18,000원) - 안 타봐서... 6시간30분~7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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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길고양이 4] 잠비아 리빙스턴 | 세 쌍둥이고양이/세계의길고양이 2009. 9. 28. 09:30
0 9 0 5 3 1 일 ~ 0 6 0 2 화 아무도 없는 한낮의 수영장에서, 소독약을 잔뜩 풀었을 그래서 말리고 싶은 그 물로 목을 축이고 일광욕의자 하나를 차지해 늘어지게 자고 다음날 아침 우리방 앞에서 몸단장을 하고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잔디밭에서 딩굴며 외교를 부리고 저녁 먹을 때는 불쌍한 눈빛으로 좀 나눠먹자고 할 때만 해도 호스텔을 꽉 잡고 있는 동네에서 짱 먹는 냥이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날 밤에서야 한 녀석이 아니고 세 마리임을 알게 되었다. 따로 놓고 보면 더 모르고 같이 모아 놓고 봐도 누가 누구인지 헤깔리는 어느 장면의 냥이가 어느 냥이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던 꼭 쌍둥이 같았던 리빙스턴의 어느 한 호스텔에서 만난 검은 고양이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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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따라 세계여행 :: 숙소] 예상 외 - 잠비아 리빙스톤 폴티타워세계여행/아프리카 2009 2009. 9. 26. 09:30
예전엔 존재조차도 알지 못했던 잠비아.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지만, 잠비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새 없이 이것저것 준비하다 여행을 떠나왔고 그래서 국경을 넘으면서도 잠비아에 대한 막연한 느낌은 이전에 아프리카라는 곳에 대한 고정관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뭔가 부실할 것 같고, 뭔가 열악할 것 같은... 하지만, 잠비아의 첫 숙소, 폴티타워는 그런 고정관념을 털어내기에 충분했다. 깨끗하고 깔끔한 방은 말할 것도 없고 잘 가꿔진 정원에는 아주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왔을 큰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었고 넓은 수영장은 시원함을 더해 줬고 넉넉한 로비는 밤이 되면 신나는 음악이 흐르는 빠로 변신. 방열쇠고리까지 신경 쓴 이 호스텔에서 우리는 텐트와 침낭의 야영생활에 지친 몸을 잘 달랠 수 있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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