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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0 7 3 0 목 직접 봐도 불가사의 했던 피라미드. > 7월30일 포스트 60파운드 (약13,800원)
0 9 0 7 3 0 목 이제 서울에서는 사라진 노란색 지하철 표와 똑같았던 이집트 카이로의 지하철 표. > 7월30일 포스트 거리 상관없이 1파운드(약230원)
0 9 0 7 2 7 월 잠비아와 탄자니아간 타자라 기차, 케냐의 나이로비, 몸바사를 오간 기차에 이어 세번째 침대기차. > 7월27일 포스트 > 7월28일 포스트 이집트 아스완 Aswan > 카이로 Cairo 60달러/인 저녁, 아침식사 포함 13시간반 소요
0 9 0 7 2 7 월 물론, 그럴 가치는 있었지만, 단 2개의 신전을 보기 위해 거의 10시간을 투자했던 아부심벨. > 7월27일 포스트 입장료 90파운드 (약 20,700원) (위 사진의 표가 80파운드이고, 나머지 10파운드짜리는 무슨 명목인지 기억이 나지 않음. -.-) 아부심벨투어(단순 교통편 제공) 65파운드
0 9 0 7 2 3 목 | 이집트 룩소르 Egypt Luxor Most incredible site in Egypt - Lonely Planet, Middle East > 7월23일 포스트 65파운드 (약1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