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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던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매일매일 하늘색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을 보며 지낸 한 주. 11.07.11.월 11.07.15.금 밤의 차귀도와 와도. 11.07.09.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