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이웃 형님네에서 낚시해 온 갈치.
때가 맞아 운 좋게 얻어 먹을 수 있었다.
처음 먹어본, 젓가락을 부르는 반짝반짝 갈치회.
1 1 . 0 6 . 1 4 . 화
모슬포 5일장에 갈 때면 꼭 한 소쿠리씩 사오는 딱새우(혹은 쏙).
집에 오자마자 쪄서 초장을 살짝 묻혀 먹으면...
까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 번거러움마저 맛난다.
1 1 . 0 6 . 1 6 . 목
반응형'제주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전야 (0) 2011.06.25 간만의 하늘색 하늘 (0) 2011.06.24 주저하지 말고 저지오름 (0) 2011.06.22 호스와 함께한 올레13코스. (2) 2011.06.16 사뿐히 즈려 밟은 사려니숲길 (0) 2011.06.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