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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레 8코스 일부 + 9코스 일부
    여행/제주도 2010 2010. 7. 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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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세계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제주도 올레를 몰랐었다.
    한창 여행중에 인터넷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올레를 보면서 서서히 알게 되었다.
    인기가 있다고는 하는데 자세히 알아보지는 못하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이들 찾나 궁금해 했었다.

    그리고,,
    제주도에 온지 보름만에 본격적 올레 걷기에 나섰다.
    지금 머물고 있는 상예동에서 가까운 8코스 논짓물에서부터 출발.
    안덕계곡을 생략하고 9코스 종점까지 걸었다.

    바다를 곁에 두고 걷다가 해녀들의 물질을 보고 산길을 오르고
    방목된 소와 눈싸움도 하고 절벽위에서 오금도 절여보고 산딸기도 따 먹고...

    세계여행 끝내고 나서 참 오랜만에 길게 걸어 힘들기도 했지만,
    1코스부터 쭈욱 걸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 바다를 옆에 두고 서쪽으로...


    └ 맑은 날씨면 저 멀리 중문이 보일텐데...


    └ 그동안 보았던 현무암들과는 다른 모양.


    └ 물질하시는 해녀들.


    └ 어느 시골에서나 유모차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 해녀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직접 보기는 처음.


    └ 박수기정. 계속 흐린 날씨가 안타깝기만 하다.


    └ 바르셀로나의 구엘공원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 중간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어쨌든 8코스 끝내고 9코스 시작.


    └ 딱 장마철에 맞춰서 온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 오늘뿐만 아니라 계속 파란 하늘 보기가 힘들다. 


    └ 9코스 접어들면서부터는 산길.


    └ 송림.


    └ 깜짝 놀랬다.


    └ 해만 제대로 떴다면 더 푸르렀을..


    └ 당췌 알아들을 수 없는 제주방언으로 수다 떨며 열심히 밭일중인 아낙들.


    └ 사진에는 제대로 담기지 않은 이쁜 바닷색.


    └ 이쁜 산딸기. 맛은...


    └ 바닷가의 화력발전소.


    └ 아쉽지만 안덕계곡은 다음에..


    └ 창문 하나에 꼭 한 글자씩을 고집했던 화순의 게.이.머.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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