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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여행을 시작한지 316일이 흘렀고
그 동안 한 숙소에 세번이나 체크인을 한 적은 없었다.

대부분 한 번 머물면 그걸로 끝이었다.
두 번 머문 곳은 몇 곳 있었지만 세 번은 여기가 처음이다.

칸쿤에 처음 와서,
칸쿤 호텔존의 호텔에 묵고 나서 쿠바 가기 전에,
그리고 쿠바에서 다녀와 멕시코시티로 가기 전에.

처음 2번은 4인실 도미토리에서 잤다.
방의 생김새로 보아하니 원래는 호텔 객실이었던 듯 했다.
크기도 그러하고 방에 화장실이 딸려 있었다.

호텔의 객실 중 몇개를 도미토리로 돌리는 것 같았고
그래서 분위기는 호텔에 더 가까웠다.
직접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주방은 없었다.
여행자들이 모여 앉는 공용공간도 없다시피했다.
부속 식당도 꽤 컸고 아침도 그런대로 잘 나왔다.

1층 로비에서 가까운 방에서는 무선인터넷이 잡혔지만
조금 먼 방에서는 연결되지 않았다.

이층침대 이층에 난간이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멕시코 칸쿤 Mexico Cancun
- Soberanis Hotel & Hostel
- 10년2월23일~27일 (4박)
- 10년3월1일~2일 (1박)
- 4인실
- 120페소/박/인 (약 10,800원)
- 조식 포함

- 10년3월15일~3월16일 (1박)
- 2인실

- 480페소 (약 44,100원)
- 조식 포함



* 여행 당시의 환율 적용.








댓글
  • 프로필사진 악마의유혹 흠...준비에서부터 여기까지 주욱 다 둘러보았습니다...
    여유가 되면 세계여행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일종의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지긋지긋한 서울을 떠나 유유자적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부럽습니다...

    시간이 되면 마드레도 들려보고 싶군요...
    지난번에 이웃추가 했는데...
    승인이 됐을라나요...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4.09 11:47 신고
  • 프로필사진 따땃 많은 글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꿈 잘 가꿔나가셔서 직접만족하시는 날이 어서 오길 바라겠습니다.

    이웃추가는 그냥 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승인하는 부분은 없어요. ^^
    저도 다른 분들 그냥 이웃추가합니다.

    악마의유혹님도 행복한 봄날 되세요~
    2012.04.09 2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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