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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1 0 . 0 3 . 1 3 . 토 | 쿠바 아바나 Cuba Habana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아이.
쿠바에 와서 제법 고양이를 보았지만 모두 길고양이었다.
하지만 이 아이는 할머니집에서 지내는 것 같았다.
새하얀 양말을 신은 것도 그렇고 아이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그윽한 눈빛도 그렇고.

집도 낡았고 할머니는 초췌하지만 모두가 이뻐보인다.
거기에 고양이가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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