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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0 9 0 7 3 1 | 이집트 누웨이바 Egypt Nuweiba


이집트 카이로에서 누웨이바로 가는 길,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인적 드문 메마른 곳에 있었던 휴게소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고양이를 만났다.

한 녀석은 의자 위에, 다른 한 녀석은 의자 아래에.
휴게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냈었는지 다가가도 꿈적도 하지 않은 채
무더운 여름의 낮잠을 즐기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완전히 새까만 녀석은 처음? 아니면 아주 오랜만에 본 것 같다.
너무 이뻤다. 저멀리 의자위에 늘어져 자고 있는 녀석이 보인다.





누웨이바에서 지낸 호텔에서도 고양이들을 만났다.
이번에도 온몸이 검정색.
평소에 보기 힘든데 오늘은 두마리나 본다.








밥 먹을 때 다가와 보채던 고양이.
정말 맛 없던 피자와 스파게티가 너무 짜기까지 해서 많이 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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