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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스페인 광장 (Piazza di Spagna).


0 9 . 0 9 . 0 7 . 월 | 이탈리아 로마 Italy Rome


어제 밤 늦게 숙소에 들어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과일과 와인을 내 주셨다.
덕분에 같이 방을 쓰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1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늦게 잔 것과는 상관없이 숙소는 아침 일찍부터 매우 분주했다.
10시 되기 전에 숙소를 나온 우리가 마지막 외출자였다.
6시부터 잠을 설친 탓에, 모두가 출근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 같은 분위기 탓에 적응이 살짝 되지 않는
혼미한 아침이다.



바르차카 분수 (Fontana della Barcacia).








콘도띠 거리 (Via di Condotti).











포폴라광장 (Piazza del Popolo).











테베레(Tevere)강.


스마트만이 가능한 스마트한 주차.


법원(Palazzo di Giustizia).





산탄젤로 성 (Castel Sant'Angelo).


나보나 광장 (Piazza Navona).























판테온(Pantheon).








뜨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로마는 분수의 도시였다.
곳곳에 광장이란 뜻의 Piazza가 있었고
그 광장들에는 어김없이 분수가 자리하고 있었다.

로마의 분수들에서 물은 주연이 아니었다.
물은 마치 살아 움직일 것 같이 정교하고도 아름다운 조각들을
돋보이게 해 주는 조연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거침없이 솟아오르며 온갖 모양을 자아내는 역동적인 분수들도 멋지지만
조각과 물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분수들은 낭만적이었다.

오늘도 늦은 밤까지 사람들은 뜨레비 분수 앞에서 사진을 찍고
동전을 던지고 젤라또를 녹이고 그리고 똑같이 반복되는
다른 이들의 모습을 분수 앞에 앉아 바라보며 분수를 떠날 줄 모른다.

뜨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다시 로마에 올 것 같다.









비또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Vittoriano).


숙소 나와 맥도날드 라떼 마끼야또.
피자와 샌드위치 사서 쥬스와 함께 테베레강변에서 점심.
라니 저녁 먹고 다른 여행자와 무료로마야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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