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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무려 2개월여 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다.
마음은 안 그런데 그렇게 되었다.

이용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반가운 마음에 일단 기록이라도 해둔다.


.
드디어 에어아시아가 제주공항에 비행기를 띄운다.
사드 때문에 중국 단체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국제선 다각화를 위해 제주도청에서 노력한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결실이 맺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티웨이가 제주공항에서 오사카와 도쿄를 오가고 있고
타이거항공이 취항해 제주공항에서 타이페이도
바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에어아시아를 타고 쿠알라룸푸르에도
곧장 갈 수 있게 되었으니 감개무량하기 이를 때 없다.


프로모션 중인 모양이다.

오늘 대강 조회해 본 결과로는 내년 1월에 왕복을 

25만원 정도에 다녀올 수 있는 날이 있었다.


제주에서 숙박업을 하면서부터는 겨울에 동남아로

휴가를 계속 다녀오고 있는데 딱 맞는 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요금이다.


작년에 제주공항에서 이스타 타고 방콕을 다녀왔다.

왕복에 206,100원이라는 경이로운 요금도 축복이었지만

김포공항으로 또 인천공항으로 가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제주공항에서 바로 다녀오는 그 편리함은 

정말로 달콤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쿠알라룸푸르행 티켓은 

즉시결제감인데...



아무튼 제주공항의 다양한 국제선이 더 생기길 바라고

취항한 노선은 가능한 오래 유지되길 바란다.





+

이 글을 올린 후 페이스북을 보는데 

반가운 소식이 또 하나 올라와 있었다.


중단되었던 이스타항공의 제주-방콕 노선이

운항을 재개한다고 한다.

올해 11월30일부터 내년 3월24일까지 매일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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