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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여행작가라는 호칭이 어색하고 낯설고
맞지 않는 감투를 쓴 냥 부담스럽지만
어쨌든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차다.



▶제5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고양이를 여행하다'


11년간 길고양이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전해온 고양이 전문작가 고경원,

아날로그 사진의 아련한 감성을 간직한 로모그래퍼 그사람,

345일간 세계일주를 떠나 틈틈이 길고양이를 찍은 여행작가 신승열,

1000일간의 세계 동물생태여행을 다녀온 여행작가 임한나.

4명의 작가가 19개국 고양이의 다채로운 삶을 40여 장의 사진에 담았습니다. 

일시▶ 2013. 9. 9(월)~9. 30(월) 오전 10시~오후 7시(추석연휴 휴관)

장소▶ W스테이지_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175-3 안국빌딩 신관 4층 (02-734-9118)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1분. 메인 사진전이 열리는 공간입니다.

          프라이데이 서커스_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60-2 1층 (070-7565-6083)
          -신사역 8번 출구, 도보 15분. 가로수길 방향. 후원판매전이 열리는 공간입니다.

 

▶ 전시 부대행사
1. 토크 콘서트-9. 9(월) 오후 7시 30분~9시(장소: W스테이지)

 
   -고경원(고양이 전문작가): 세계로 떠나는 '고양이 여행자'로 살기
   -그사람(사진가): 아날로그 사진의 매력, 그리고 고양이
   -임한나(여행작가): 1000일간의 세계 동물여행
   -김보경(출판인):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질문을 던진다, 동물 전문 출판사
    (참석 신청 http://onoffmix.com/event/18529)

 

2. 캠페인 '길고양이, 이렇게 대해주세요'(장소: W스테이지)
실물 크기의 길고양이 사진과 사람의 실루엣을 전시장 외벽에 부착하고, 길고양이를 위한 안전거리를 지키는 법, 안전하게 밥 주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3. '세계의 캣맘들' 패널 전시(장소: W스테이지)
작가들이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 곁에서 평화롭게 쉬고 있는 고양이의 사진을 통해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4. 세계 고양이 여행 기념품 전시와 후원판매(장소: 프라이데이 서커스)
일본의 고양이 역장 타마 봉제인형, 타이완 고양이 마을의 역장 저금통, 스웨덴 고양이 보호소 후원기념품 등 특별한 의미가 담긴 소품을 볼 수 있어요. 전시물과 별도로, 길고양이 후원소품과 책자, 물품류도 다양하게 판매합니다. (판매 순수익금 중 일부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됩니다.)


5. 선물 팡팡! 스탬프 랠리(장소: W스테이지+프라이데이 서커스)

W스테이지에서 사진전 관람을 마치면, 전시장에 비치된 엽서 뒷면에 고양이 발바닥 스탬프 찍는 걸 잊지 마세요! 발바닥 스탬프를 찍은 엽서를 프라이데이 서커스로 가져오시면, 깜찍한 수첩을 드립니다. 
 
스탬프 랠리를 완주한 후, 프라이데이 서커스에 마련된 응모양식에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접수순번을 기준으로 추첨해, 전시 종료 후 고양이 여행 오리지널 프린트, 고양이의 날 기념상품 등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자세한 방법은 2013년 9월 초 공지 예정)

 

* 전시 문의-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catstory.kr)

댓글
  • 프로필사진 boramina 오랜만에 들렀어요,요새 많이 바쁘신가봐요.
    행사는 잘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라오스에서는 고양이를 '메우'라고 부르는데 진짜 우는 소리가 '메우'^^
    아무래도 개가 더 많지만 가끔음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기도 한답니다.
    2013.10.20 10:19 신고
  • 프로필사진 따땃 오랜만이네요. 그냥저냥 정신없이 날들이 지나가다 보니 한동안 블로그에서 손을 놓아버렸네요.^^;;;

    구독함에 boramina님 글 올라오는 것 보면서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아 제대로 읽어보질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댓글 남기는 것도 어색해지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먼저 글 남겨주시고 해서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라오스에서 비행기 추락했다는 기사 보고 깜짝 놀래서 블로그에 들어가봤었어요. 다행히 댓글로 안부확인하고 놀란 마음 진정시켰답니다.

    행사는 잘 끝났을거에요. 전 제주도에 있는데다 시간이 나질 않아 정작 행사장에는 참석하질 못했어요.^^; 어쨌든 개인적으로 참 영광스럽고 고마운 기회였어요. 세계여행이 준 선물이기도 해서 여행 다녀온 보람도 있어 기뻤구요.

    라오스에 사는 고양이들도 보러 가야 하는데 언제쯤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라오스에서 꽤 오래 계시네요.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도 세계여행 못지 않은 로망인데 그런면에서 많이 부럽습니다.
    아무쪼록 계시는 내내 건강하시구요, 담에 인사드릴께요.^^
    2013.10.20 2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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