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활

배 마련

따땃 2016. 4. 2. 01:18






섬에 사는데 배 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 거금을 들여 마련했다.


배만 있다고 배가 가는 것이 아닌 배이니

노-영어로는 패들-도 구입을 했다.


파도가 잔잔할 때 타야하는 조건의 

쪽배이니 구명조끼는 필수.


갖다 붙이려면 사야할 것들이 한도 끝도 없을 터,

일단 택배기사분의 방문은 기본에서 마무리 지었다.




진수식하러 가야하는데 날이 마땅치가 않다.



POINT65 APOLLO TAN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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