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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야구장
    탐나는도다/생활 2010.07.28 00:10






    1 0 . 0 7 . 0 3 . 토


    한국야구명예전당에 갔다가 들른 서귀포야구장.
    때마침 아마추어 야구경기가 진행중이었다.

    야구장은 심플하긴 했지만 
    내야까지 잔디가 두툼하게 여름을 맞아 더없이 푸르게 깔려 있었고
    전광판에는 볼과 아웃카운트까지 그때그때 표시되고 있었다.
    유니폼도 그럴듯하게 차려 입은 선수들까지...
    하나하나가 의외였다.

    더군다나 현수막을 보니 10개가 넘는 팀이 참여하고 있었다.


    나중에 제주도에 와서 살 때 가장 아쉬울 것 같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제주도에는 프로야구팀이 없다는 것.

    하지만, 이 정도 열기면 프로야구팀 하나 생겨도
    충분히 꾸려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마추어적인 생각을 해 봤다.

    프로축구단도 생겼는데....


    제주 회떠스.
    제주 옥돔스.
    제주 은갈치스.
    제주 오름스.
    한라 현무스.

    프로야구 인기가 날로 치솟는데
    머지않아 제주도 연고의 프로야구팀이 창단하길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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