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검색하기 폼
  • 해따라 (1297)
    • 탐나는도다 (136)
      • 생활 (112)
      • 전기차 (24)
    • 세계여행 (550)
      • 준비 (18)
      • 출발 (2)
      • 아프리카 2009 (104)
      • 런던 2009 (10)
      • 중동 2009 (65)
      • 유럽_지중해_모로코 2009 (82)
      • 남미 2009 (113)
      • 남미 2010 (65)
      • 중미 2010 (45)
      • 캐나다 2010 (17)
      • 홍콩_마카오 2010 (10)
      • 정리 (19)
    • 가고싶을때가고싶은곳으로 (4)
    • 터미널 (360)
      • 코타키나발루 2016 (6)
      • 호치민 2014 (13)
      • 세부 2014 (5)
      • 방콕&코사무이 2012 (24)
      • 제주도 2010 (26)
      • 도쿄 2007 (12)
      • 그리고 (34)
      • 표_나라안 (40)
      • 표_나라밖 (200)
    • 생활의발견 (63)
    • 고양이를부탁해 (103)
      • 쿠키와지니 (28)
      • 세계의길고양이 (58)
      • 그리고 (17)
    • 꿈의구장 (18)
    • 이장과군수 (62)
    • 아이엠 (1)
    • R (0)
  • 방명록

zambia (17)
[표] 잠비아 카피리음포시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 Tazara

0 9 0 6 0 5 금 ~ 0 6 0 8 월 처음으로 기차에서 '생활'을 해 본... 제 시간에 도착했더라면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Tazara Train 잠비아 L  카피리 음포시    >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ZambiaaaKapiri Mposhi    >  ..

터미널/표_나라밖 2009.11.08 23:30
[해따라 세계여행 :: 35일] 열차는 열나게 달렸으면 싶다

0 9 0 6 0 7 일 중국이 놓아준 듯한 철로 위를 달리는 오래된, 역시 '메이드인차이나' 인 듯한 기차는 객차와 객차 사이에 완충장치가 전혀 없었다. 기차의 속도는 일정하지 않았고 불규칙적으로 속도가 줄어들 때마다 앞 객차를 찍고 들어갈 듯이 부딪혔고 그만큼 큰 충격과 굉음을 일으켰다. 낮에는 바깥 구경도 하고 맛없는 밥도 먹고 병콜라로  목도 축이고 좁고 한정된 공간이어도 여러가지를 하느라 잘 모르고 지냈지만, 정..

세계여행/아프리카 2009 2009.11.05 09:35
[해따라 세계여행 :: 34일] 잘 먹고 싶다

0 9 0 6 0 6 토 2박3일을 달리는 기차이니 당연히 식당칸이 붙어있다. 하지만, 문제는 선택의 폭이 상당히 좁다는 것과 음식의 질. '식빵+계란+소세지+과일+밀크티'로 구성된 아침이야 2번만 먹으면 되고 미리 준비해 간 걸로 대충 때워도 되고 혹은 걸러도 크게 상관없지만, '쇠고기or닭고기or생선+밥+채소+소스' 밖에 없는 메뉴로 나머지 5,6끼를 해결해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도전으로 받아들여졌다. 물론 간식거리를 미리 사..

세계여행/아프리카 2009 2009.10.29 13:34
[해따라 세계여행 :: 34일] 기차 타고 국경을 넘어 탄자니아로..

 07:32 여행의 단상을 글로 남기고 계신 김선생님.  07:42 아침식사 시간. 잠을 설친대다 하나밖에 없는 메뉴도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 김선생님만 주문해서 드심. 식빵, 계란부침, 소세지, 수박, 밀크티. 김선생님 혼자 드시는데 옆에서 급 식욕 땡기면 어쩌나 했는데 그럴 일 없어 다행. 컵은 제대로 안 닦아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거부감 생기는 얼룩이 잔뜩.  08:01 &..

세계여행/아프리카 2009 2009.10.26 09:00
[해따라 세계여행 :: 33일] 타자라 기차 타고 탄자니아로..

0 9 0 6 0 5 금 시원찮았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점심을 먹고 꼭 평양에서 가져온 것 같은 기차역으로 돌아오니 어느새 커다란 보따리를 든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2시 출발. 사람들 구경하며 어서 출발하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2시에서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 개찰구는 열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여기저기 물어봤지만 속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고 늘 그래왔다는 듯 아무런 동요없이 기다리..

세계여행/아프리카 2009 2009.10.23 09:00
이전 1 2 3 4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
최근에 올라온 글
  • 영상.유튜브.채널.크리에이터
  • 코타키나발루.노을.야시장
  • [노묘일기] 절룩
  • 코나키나발루.푸드코트
최근에 달린 댓글
  • 감사합니다~~^^ 전 수월봉 근..
  • 뜬금없지 않아요. 당연히 물어..
  • 안녕하세요~ 뜬금없는 댓글 죄..
  • 네~ 고맙습니다^^
Total
898,774
Today
179
Yesterday
198
링크
  • 환율계산
TAG
  • 냥이
  • 캣
  • 입장권
  • 아르헨티나
  • 버스표
  • 배낭여행
  • 티켓
  • 이집트
  • 탄자니아
  • Africa
  • 제주도
  • 세계일주
  • 멕시코
  • 호스텔
  • 콜롬비아
  • 쿠바
  • 길냥이
  • 칠레
  • 고양이
  • 남미
  • EGYPT
  • 버스
  • 호텔
  • 아프리카
  • 세계여행
  • 길고양이
  • 프랑스
  • 숙소
  • 표
  • 페루
more
«   2018/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 2018/04 (1)
  • 2018/02 (2)
  • 2017/11 (1)
  • 2017/10 (3)
  • 2017/08 (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