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검색하기 폼
  • 해따라 (1297)
    • 탐나는도다 (136)
      • 생활 (112)
      • 전기차 (24)
    • 세계여행 (550)
      • 준비 (18)
      • 출발 (2)
      • 아프리카 2009 (104)
      • 런던 2009 (10)
      • 중동 2009 (65)
      • 유럽_지중해_모로코 2009 (82)
      • 남미 2009 (113)
      • 남미 2010 (65)
      • 중미 2010 (45)
      • 캐나다 2010 (17)
      • 홍콩_마카오 2010 (10)
      • 정리 (19)
    • 가고싶을때가고싶은곳으로 (4)
    • 터미널 (360)
      • 코타키나발루 2016 (6)
      • 호치민 2014 (13)
      • 세부 2014 (5)
      • 방콕&코사무이 2012 (24)
      • 제주도 2010 (26)
      • 도쿄 2007 (12)
      • 그리고 (34)
      • 표_나라안 (40)
      • 표_나라밖 (200)
    • 생활의발견 (63)
    • 고양이를부탁해 (103)
      • 쿠키와지니 (28)
      • 세계의길고양이 (58)
      • 그리고 (17)
    • 꿈의구장 (18)
    • 이장과군수 (62)
    • 아이엠 (1)
    • R (0)
  • 방명록

fes (10)
[해따라 세계여행::161일] 침낭 도둑

0 9 . 1 0 . 1 1 . 일 | 모로코 페스 -> 에스파냐 세비야 Morocco Fes -> Spain Sevilla 6시에 일어나 서둘러 준비를 하고 역 앞으로 나갔다. 에스파냐 세비야행 비행기는 9시40분에 출발하지만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지 못해 여유있게 나섰다. 버스가 몇 대 서 있기는 했지만 공항으로 간다는 16번 버스는 보이지 않았다. 일단 조금만 기다려보자 하고 있는데 배낭을 멘..

세계여행/유럽_지중해_모로코 2009 2010.12.24 01:30
[해따라 세계여행::숙소] 그냥저냥 | 모로코 페스

숙소 화장실에서 오줌냄새가 심하게 났던 카사블랑카에서의 악몽 때문에 결정하기 전 화장실 점검부터 했다. 그다지 호감 가는 숙소도 아니었고 기차역을 나온 후 첫번째로 찾은 숙소였지만 화장실에서 악취가 나지 않는 것에 만족하며 더 이상의 탐문없이 머물기로 했다. 론리플래닛에 나와 있는 숙소였지만 공용공간이 없는 탓인지 비수기인지 아님 인기가 없는 것인지 아무튼 외국인 여행자는 볼 수 없었다. 무선인터넷은 제공..

세계여행/유럽_지중해_모로코 2009 2010.12.22 22:00
[세계의 길고양이 31] 모로코 페스 | 어울림

0 9 . 1 0 . 1 0 . 토 | 모로코 페스 Morocco Fes 5개월 넘게 이어진 여행이 내려준 무기력함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함으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로코 여행. 그런데, 그런 아쉬움 때문만이 아니라 고양이 때문에라도 모로코에 다시 와야할 것 같다. 오늘 페스의 메디나(Medina)에서도 어김없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번잡한 시장에서 하나같이 느긋한..

고양이를부탁해/세계의길고양이 2010.12.22 13:30
[해따라 세계여행::160일] 시장 구경은 언제나

0 9 . 1 0 . 1 0 . 토 | 모로코 페스 Morocco Fes 오늘의 제1미션, '가죽염색공장 다녀오기'를 끝내고 나니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졌다. 메디나의 시장을 천천히 구경하면서 메디나의 초입에 있는 카페 클락(Clock)으로 가기로 했다. 비록 카메라의 작은 화면에 들어있긴 해도 지도가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길 찾기는 쉽지 않았다. 까딱 잘못하면 빙글빙글 돌아 제자리 돌아오기 일수였다. 좁은 골목들로 이..

세계여행/유럽_지중해_모로코 2009 2010.12.21 10:10
[해따라 세계여행::160일] 당나귀 4

0 9 . 1 0 . 1 0 . 토 | 모로코 페스 Morocco Fes 언뜻 보기에도 너무 많이 실은 것 같았다. 당나귀들의 등에는 가죽이 잔뜩 올려져 있었다. 자동차는 다닐 수 없을만큼 좁은 골목이 얽히고 섥힌 메디나. 오르막과 내리막도 계단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오토바이마저 다니기 곤란한 곳. 그런 메디나에서 운반은 온전히 당나귀의 몫이었다. 무거워서 힘든데 계단까지 내려가려니 더 안간힘을 써야 하는 것 같았다. 당나..

세계여행/유럽_지중해_모로코 2009 2010.12.20 16:50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
최근에 올라온 글
  • 영상.유튜브.채널.크리에이터
  • 코타키나발루.노을.야시장
  • [노묘일기] 절룩
  • 코나키나발루.푸드코트
최근에 달린 댓글
  • 감사합니다~~^^ 전 수월봉 근..
  • 뜬금없지 않아요. 당연히 물어..
  • 안녕하세요~ 뜬금없는 댓글 죄..
  • 네~ 고맙습니다^^
Total
899,620
Today
8
Yesterday
274
링크
  • 환율계산
TAG
  • 제주도
  • 멕시코
  • 쿠바
  • 버스
  • 티켓
  • 표
  • 이집트
  • 캣
  • 콜롬비아
  • 페루
  • 숙소
  • 길냥이
  • EGYPT
  • 남미
  • Africa
  • 호텔
  • 칠레
  • 아르헨티나
  • 고양이
  • 버스표
  • 아프리카
  • 호스텔
  • 세계일주
  • 입장권
  • 길고양이
  • 냥이
  • 세계여행
  • 탄자니아
  • 배낭여행
  • 프랑스
more
«   2018/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 2018/04 (1)
  • 2018/02 (2)
  • 2017/11 (1)
  • 2017/10 (3)
  • 2017/08 (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