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따라 세계여행::90일] 바다 건너 요르단으로
└ 누웨이바에서 하룻밤 묵은 숙소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0 9 0 8 0 1 토 | 이집트 누웨이바, 요르단 아카바, 와디무사 Egypt Nuweiba, Jordan Aqaba, Wadi Musa
홍해는 고요하고 아름답고, 우리도 짜여진 일정에 쫓겨 다니는 것이 아니니 더 머물러도 상관없지만
동네의 황량함은 왠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었다. 오늘은 기필코 요르단행 배에 몸을 실어야겠다.
전화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