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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해발 3천미터가 넘는 곳에 자리한 쿠스코.
고산병을 걱정해야하는 그 쿠스코에서도 한참 높은 곳에 자리한 숙소.
단점이자 장점이었다.

좀 나갔다 오려면 헉헉거리며 언덕을 올라야하는 것은 심히 불편했다.
하지만 높은 곳에 있으니 전망만큼은 전망대가 따로없다. 쿠스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였다.

작지만 아기자기한 정원.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수줍은 듯 친절한 아가씨.

만족스러웠다.


큰 배낭을 맡겨놓고 1박2일 일정으로 마추픽추를 다녀와 다시 하룻밤을 묵었다.


- 페루 쿠스코 Peru Cuzco
- 홈스윗홈 HomeSweetHome
- 09년12월1일~12월4일 (3박)
- 09년12월5일~12월6일 (1박)
- 2인실 (공용 화장실/샤워실 사용)

- 25솔/인/일 (약 10,700원)
- homesweethome-peru.com


* 여행 당시의 환율 적용.







댓글
  • 프로필사진 정성영 따땃님....대부분 도착하면 숙소를 먼저잡고 그 숙소에 집을 맡겨놓고 혹은 더블룸을 사용하셨으니 짐은 방에 세팅하고 여행지를 다니신거죠? 2011.06.09 07:54 신고
  • 프로필사진 따땃 안녕하세요? 정성영님..
    여행 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예정대로 7월에 떠나시면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숙소는 말씀하신대로입니다.
    어디 도착하면 일단 숙소부터 정했습니다.
    크고 무거운 배낭을 일단 벗어버려야 하니까요.
    체크인 시간 전이면 숙소에 배낭을 맡겨놓고
    체크인 시간 후에 도착하면 방을 배정받고 더블룸든 도미토리든 방에다 짐을 부리지요.

    손가락에 꼽을정도지만 락커를 이용한 적도 있긴 있습니다.
    몇시간 후에 바로 다른 도시로 떠나야할 때였지요.

    준비 잘 하시구요~ ^-^
    2011.06.09 1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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