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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떠나기 직전에 급하게 찍었더니...


세비야에서 원래 묵으려고 했던 사마이(Samay)호스텔에는
2인실이고 도미토리고 간에 자리가 없었다.

다음 날부터는 도미토리에서 묵을 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다른 숙소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혹시나 해서 어제 봐 두었던 다른 호스텔도 FULL.

사마이호스텔 주변의 호텔 두 곳도 FULL.

세비야는 지금이 성수기인가?




큰 길 안쪽에 Pension이라고 적어 놓은 큰 간판이 눈에 들어와 갔는데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어르신이 계셨다. 처음에는 방이 없다고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방에 화장실이 없다는 거였다.

깔끔했다. 가격도 저렴했다. 2인실이 35유로.
방금 예약하고 온 사마이는 6인 도미토리가 1인당 17유로, 둘 합하면 34유로다.
1유로만 더 주면 코 고는 사람 또는 이 가는 사람,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사람들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둘이서만 쓸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었다.
예약한 거 취소하고 여기서 계속 지낼까 하는 고민을 잠시 했다.

하지만,
원래 계획대로 오늘 하루만 여기서 자고 내일 사마이호스텔로 옮기기로 했다.
여기서는 주방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 에스파냐 세비야 Spain Sevilla
- 페레스 몬티야 펜션 Perez Montilla Pension
- 09년10월11일~10월12일 (1박)

- 2인실 (공용 화장실/샤워실 사용)
- 35유로/일 (약 61,800원)


* 여행 당시의 환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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