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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라이빗하우스 마드레










카사를 찾지 못해 호텔 중에서 고르다 선택한 호텔.
멕시코의 칸쿤에서 머물렀던 호텔처럼 숙박비에 3끼 식사 등이 모든 것이 포함된 All-Inclusive 호텔.
긴 해변이 있는 동네 생김새부터 칸쿤을 많이 닮은 듯 했다.
둘 중 어느 동네가 먼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쿠바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것 같았다.

같은 올인클루시브호텔이지만 시설, 서비스, 음식 등 전반적으로 질적 차이가 많이 났다.
특히나 음식 때문에 불편했다. 입에 많이 맞지 않았다.
칸쿤에서는 내놓는 것마다 만족했고 때론 감탄을 금하지 못하며 먹었었다.
이 동네에서도 싼 축에 속하는 숙소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도 있을 건 다 있고 할 건 다 하더라.


사람도 많지 않았다.
좋게 말해 한적했고 나쁘게 말해 썰렁황량했다.

호텔이 해변에 붙어 있지 않아 해변까지는 다소 걸어야했다.


하루만 묵으려고 했지만 다음 날 떠나는 버스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하루 더 머물렀다.
다른 숙소를 찾고 또 옮기기에는 번거롭고 귀찮았다.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한편으로는 궁시렁대면서 머물렀다.





- 쿠바 바라데로 Cuba Varadero
- 비야 라 마르 Villa la Mar
- 10년3월11일~3월13일 (2박)

- 2인실

- 68CUC (약 88,000원)


* 여행 당시의 환율 적용.








댓글
  • 프로필사진 원투고제주 체 게바라의 벽화만 보더라도 이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네요~ ^^;
    좋은 여행하고 계신가요? ^^
    2012.03.21 10:24 신고
  • 프로필사진 따땃 쿠바에 다녀오셨었군요..
    여행은 2년전쯤에 끝났어요.
    여행의 하루하루를 정리하다 보니 많이 늦어져서 이제야 쿠바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
    2012.03.22 0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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